_ photologue by seame song  







Toledo, Spain - 3


Sta Maria La Blanca Monumento National





카메라를 꺼내자 문지기 아저씨가 재미있게 서신다. 딴엔 카메라를 피하신듯.




하얀 부분은 개축한 부분이고 나머지 detail 이 중요한 부분인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운데 pieta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모습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는 건 지금 알았다. 사진의 좋은 점이다.






2008. 5. 18. 04:00 | A | Trips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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