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아기 길냥이의 쉼터
아기 냥이는 아랫집 마당을 서성거릴 때 내가 베란다에서 왔다갔다 하거나 문을 열면 올려다 본다.
배고플 때도 냥~냥~, 반가울 때도(먹이 먹고나서 아는 척하는 거니까) 냥`냥~. 우는 소리는 좀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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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9. 11:48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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