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30초 영상, 꼬리로 속삭이는 아기 길냥이
아랫집 꼬마의 여름용 슬리퍼가 보인다. 작은 아기 길냥이.
나를 보면 반갑다며 (좀 전에 먹이를 줬다.) 입을 파르르 떨며 뭐라뭐라 속삭인다.
움직거리는 꼬리, 무슨 의미인가? 재미있다.
주변의 소음과 새소리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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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2. 11:55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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