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생각하는 길냥이, 궁금냥
길냥이마다 성격이 각각. 이 녀석은 늘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저 까맣고 찰칵거리는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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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8. 09:38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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