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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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어른이 된 아기 냥이랑 가족 등장.
엄마 냥이랑.
엄마랑 얼룩거리는 삼촌.
엄마 냥이. 냥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 나무 밑에는 풀이 안난다.
오늘 생선 뼈는 코가 제일 예민한 삼촌 냥이가 오랜 기다림 끝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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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2. 10:51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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