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이렇게 도와가며 살아요
새 이름? ....
친구, 식구? 등장. 요란한 지저귀는 소리가 친구 부르는 소리였나 보다.
얘는 나중에 온 녀석.
사진 찍을 땐 촛점 맞춘다 마음이 급해서 얘네들이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 먹이를 찾아내고 발로
장악한 다음 입에 넣는 모습을 고스란히 찍고 있었다. 먹이 입에 넣는 모습은?
생략.
- 내가 채식주의자가 아니기 때문에 먹이 입장을 생각하면서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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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2. 09:46 | A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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