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두 가지 삶 - 안락한 구속과 험난한 자유
그러나 두 가지 모두 그들이 선택하지 않았다.
- 돌아다니는 토끼는 지천에 널려있는 풀을 먹고 있었다. 낮은 언덕 오른 후 다시 되돌아오는 길,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좀 전에 지나가던 개에게 물렸다고 알려 준다. 험난하지 않는 자유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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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6. 20:40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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