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오늘 비둘기의 경우
귀여운 꼬마가 달려와도 가만히 있는 비둘기...
웃는 얼굴로 보인다. 하지만 경비 아저씨 말로 어떤 꼬마가 쇠몽둥이로 얘를
쳤단다. 그러지 말라 야단쳐도 말을 안듣는단다. 잠시 후 날개짓하는데 많이
다쳤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저씨가 수의사 불러 기다리고 있노라고...ㅜ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 photologue by seame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2. 6. 7. 21:30 | A |
Bird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