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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 호주 여행기 7 - 물고기보다 물과 빛의 조화에 취했던 시드니의 수족관




       시드니 타워 다음이 수족관. 내가 아닌 남이 짜놓은 일정대로 움직였던 중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생각난다. 
      





         적당한 곳에 블록으로 만들어 놓은 주제에 맞는 조형물이 놓여있다.






















        그 많고많은 물고기보다






         물과 빛이 만들어내는 신기한 조화에 넋을 잃었다.





































































        이 윗쪽의 대부분의 사진들은 보이는 가운데 통로 지나가면서 올려다 본 것.







        예쁜 아기. 이 나라는 어디가나 아가들이 많다. 부러웠다. 
        만져도 되지만 옮기진 말라는 표시가 있는데 꼬마들이 잘 지켜가며 재밌게 놀고 있었다.






          윗쪽 바다랑 하늘은 그림.









































         환상에서 다시 현실로.








2012. 7. 6. 14:20 | A | Trips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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