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의 수족관 다음 일정은
유람선 타고 간단한 점심과 시드니 항을 한 바퀴 돌기. 한강 유람선도 안타봤는데...
소란스럽고 복잡한 선착장임에도 차분한 노신사. 오른 쪽 배를 탄다.
아쉽지만 끝...
이 아니고
한 번 더 작게 원을 그리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