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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 호주 여행기 9 - 시드니 본다이 비치




        현지 시간은 오후 4시 반 무렵. 물놀이 하러 간다면 모를까 

        굳이 일부러 찾을만한 곳은 아니었다. 






       






        늦가을 날씨에 아랑곳 않고 즐기는 사람들. 을 우리는 부러워하며 구경했다. 여행사가 만들어 놓은 일정대로 따라
        갔던 것. 어쨌거나 바다는 어느 바다나 다 좋다.













































































2012. 7. 9. 09:00 | A | Trips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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