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5시, 어둑해진다. 6시면 깜깜.
다음은 어디?
GAP PARK에서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 촬영지 잠시 바라보기.
여행사의 하루 일과가 끝났다. 시내로 가는 길, 차창 밖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