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풍경, 사람들의 표정, 상점의 디스플레이를 따로 모아봤다.
성 마리아 성당 St. Mary’s Cathedral 네모난 연못 아래
지하엔 체육관. 묘한 조합. Cook + Phillip Park Aquatic and Fitness Centre
오팔이 유명아다는 호주. 보석상점의 디스플레이가 재미나다.
큰 사람 조형물.
우연히 들어간 고풍스러운 건물이
우연히 들어간 건물이 유명한 상점 QVB = Queen Victoria Building 이었다. 이 나라 건물은 겉보기엔 무덤덤한데
들어 가면 웅장하고 환상적인 경우가 많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을 자주 느꼈다. 전에 했던 말.
가운데 고풍스러운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