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겨우 하룻밤 지냈을 뿐인데
어제 밤, 오늘 입양 보내기 전 잠시 맡게 됐다.
오늘 아침 함께 놀았다.
영리하고 귀여운 아이. 키우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
잘 가. 귀여움 받고 잘 살아.
잠간 동안이었는데 정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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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31. 11:16 | A |
Ordinary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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