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좀 더 가까워진 토실이 혹은 토식이
야금야금 참 잘 먹고 있다. 1.5 m 정도 가까이 다가가도 피하지 않는다.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먹고
먹고
토실하다 뚱땡이 될라.
또 먹네.
잘 있어.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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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12. 10:31 | A |
Plan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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