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해질 무렵 토끼 두 마리와 말 없는 이야기




안쪽의 가끔 마주쳤던 녀석이 하얀 아이를 슬쩍 건드리는데 피한다. 미루어 하양은 암컷. 까망은 수컷??




             사람들이랑 친한 모양.












































운이 좋아야 어쩌다 만나는 재미난 구도. 안쪽 벤치의 아저씨 코고는 소리가 엄청났었다. 무릎 모아 앉아있는 내 그림자 모양도 웃긴다.








2012. 9. 22. 10:21 | A | Ordinary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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