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려서 첫 번째 식사, 점심하러 가는 길.
천안문 광장 가기 전, 전문대가 前门大街 풍경. 상점 앞 장식이 드라마틱하다.
식사는 좋았다. 여행사에서 함께 식사할 조를 짜주었는데 여행 끝날 때까지~. 좋은 분들이어서 다행이었다. 나머지 일행들도 다 좋았다.
난 해학적이고 포근한 우리나라 해태가 더 좋다. 너무 사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