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원.
숙제를 끝낸 (2012/12/03 - 난생 처음 전기 드릴로 작품 걸던 날, )
다음 날 홀가분한 마음으로. 경주역에서 소개 받은 역근처 맛집에서
따끈한 묵밥 먹고 서경주역까지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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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 한가로운 마음으로 바라 보니 정말 좋았다. 내부 촬영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