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대전, 한가롭게 들길 거닐던 날
오~~~~~~~~~~랫만에 삼촌 뵙고... ㅜㅜ
서울 집으로 가는 길 들린 대전.
김장 맛있게 담그고 계신 동네 아주머니, 마을 버스가 20분 넘어야 온다고... 운이 좋았는지 잠시 후 지나간다.
이응노 미술관과 시립미술관으로.
까미노 생각났다. 낯설고 대낮임에도 조금 두려웠던, 입던 자켓이랑 신발도 같았다.
2008/03/25 - Camino De Sant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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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6. 13:20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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