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원
여기까지는 위풍당당. 서론.
아늑하고 여성스러운 우아한 마지막 ㅁ자 모양 안뜰? 지나면
어마어마한 '인공' 호수가 말을 잊게 한다.
통로 양쪽 바닥의 돌그림?은 연속무늬가 아니었다. 소박한 도안이 재밌어서 정말 뛰다싶이 대부분 찍어왔다. ↓ 2012/12/14 - 뛰어다닌 3박 4일 북경 여행기 14 - 웅장함 속 소박함, 이화원의 바닥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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