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알 수 없는 이야기
이 철사는 내가 구부린 것이 아니다. ↓ 내가 구부렸다면 이렇게 재미난 모양은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것이다.
2012. 11. 29. 경주에서 거닐다가 줏은 철사.
2012. 12. 1. 대전에서 거닐다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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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0. 10:39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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