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직박구리는 살아요.






















먹고 살아간다는 일은 보통 일 아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지하철 운전기관사님 이야기를 지금 TV에서 하고 있다.
시간에 쪼이고, 안전문제, 운행 내내 어둠 속을 달리는 일도 그렇고...
앞으로는 정말 고마워하며 타야겠다.





 



















2013. 2. 5. 21:28 | A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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