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아간다는 일은 보통 일 아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지하철 운전기관사님 이야기를 지금 TV에서 하고 있다. 시간에 쪼이고, 안전문제, 운행 내내 어둠 속을 달리는 일도 그렇고... 앞으로는 정말 고마워하며 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