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제주도 이야기 5 - 수준 높은 전시, 흡족했던 국립제주박물관 1


 


길을 건너면 박물관.



 

외관은 마음에 안들지만 전시내용이나 진열 방법이 수준급, 국제적으로 자랑할만 했다.
그래서 더욱 외관이 아쉬웠다. 무료입장.


 

안에 들어가기 전 바깥쪽 전시를 먼저 둘러 봤다. 모두 복제품. 보호차원인 것 같다. 제주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석탑.








옛 전통방식의 분묘가 여럿.



죽은이의 시중을 들기 위해 분묘 양 쪽에 한 쌍씩 세웠다는 슬프지만 따뜻한 동자석.








 

술도 따르고 붓, 창, 음식물, 거울을 들고 시중드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는 설명문. 














2013. 3. 12. 12:26 | A | ART & CULTURE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