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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야기 6 - 수준 높은 전시, 흡족했던 국립제주박물관 2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을 보고
박물관과 바로 뒤에 있는 사라봉과 별도봉을 연계해 찾게 됐다.



플래쉬 안터뜨린다면 촬영할 수 있다.









별 기대 않고 갔는데 진열 수준이 대단했다.



















정말정말 재미있는 표현 기법.









이건 원본.




시대별 퇴적 지층 모형도 재밌고.




여러 가지 지도도 재밌고.




앗! 송시열.



돌아가신 부친의 얼굴로 착각할 정도로 쏙 빼닮은 얼굴. 참고로 나도 송가...




박물관 바로 뒤에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멀리 보이는 사라봉을 향해 뒷문 쪽으로 간다.















2013. 3. 12. 17:44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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