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ue by seame song  






3년 만의 관악산, 학바위 능선 지나 정상으로




D-LUX 3 | 2013:03:25 10:13:47

 

가까운 산, 3 년만에 다시 찾았다. 혼자 가면 좋은 점, 도시락 대충 싸도 된다는 것.
차비와 주차비를 아끼기 위해 전철과 버스로.
2호선 서울대역에서 내리면 제일 가까운 줄, 배낭 맨 사람들 따라 버스를 탄다.


D-LUX 3 | 2013:03:25 13:55:35

 

약도 사진 크게 보기, 사진 클릭.

연두색 길은 곧장 연주대로 갈 수 있는 길. 그러기엔 좀 아쉬워 노랑 길로 오르고 연두 길로 하산.

두너미고개 방향 표시를 따라 가다가 갈림길이 나오면 왼쪽 (안내판이 없어서 잠시 해맸다.) -
학바위 능선 - 정상 - 연두색 길로 하산. 학바위 능선은 좀 험하다. 눈,비 오는 날 조심.
느린 걸음으로 공원 입구에서 입구까지 돌아오는 시간. 약 5시간.


D-LUX 3 | 2013:03:25 09:49:44





D-LUX 3 | 2013:03:25 09:50:19


저~~기 보이는 봉우리로 오를 것이다. 오르기 시작할 때면 늘 설렌다.


D-LUX 3 | 2013:03:25 10:06:30


공원 입구. 이렇게 직선이었군. 월요일이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없다. 다들 꽃마중하러 남쪽으로 갔나?


D-LUX 3 | 2013:03:25 10:10:44


방향 표시엔 연주대, 연주대가 정상 방향. 왼쪽 길로 간다.


연주대란?

관악산의 봉우리 중에 죽순이 솟아오른 듯한 모양을 한 기암절벽이 있는데, 그 위에 석축을 쌓고 자리잡은 암자를 연주대라 한다. 원래는 의상대사가 문무왕 17년(677)에 암자를 세우면서 ‘의상대’라 이름했었는데, 고려 멸망 후 조선을 반대하며 고려에 충성을 다하던 유신들이 이곳에 모여, 멀리 개경쪽을 바라보며 고려를 그리워하여 연주대(戀主臺)로 이름을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조선 태종(재위 1400∼1418)이 셋째왕자 충녕대군을 장차 태자로 책봉하려 하자 이를 눈치챈 첫째 양녕과 둘째 효령대군이 궁을 나와 관악산에 입산 수도하면서, 이 연주대에 올라 왕궁을 바라보며 왕좌를 그리워하였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연주대에 얽힌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연민을 불러 일으키는 내용인데, 이것은 연주대 주변 경관이 매우 뛰어난 절경인데다 한눈에 멀리까지 내려다 볼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의 건물은 3평 남짓한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며, 조선 후기에 지어진 것이다. 이곳에는 석가모니와 나한들을 모시는 불당인 응진전이 있다.

출처 ; daum 문화유산 - http://heritage.daum.net/heritage/24896.daum#intro




D-LUX 3 | 2013:03:25 10:19:40

 
삭막하다. 하지만 산이 좋아 걸음걸음 신이 난다.


D-LUX 3 | 2013:03:25 10:27:54





D-LUX 3 | 2013:03:25 1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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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재 갈림길에서 연주대 방향표시가 나온다. 곧장 오르긴 아쉬워 돌아가기로. 두너미 고개라는 안내
표시가 나온다. 다음 길림길에는 안내판이 없다. 앞서 가는 아저씨 따라 오른 쪽 길로 올랐는데 능선에서
오른 쪽으로 가신다. 이쿠. 연주대는 분명 왼쪽. 왼쪽을 보니 철조망길이라 들어서기 망설여진다. 
다시 갈림길로 내려가서 물어 보니 어느 길로 오르든 왼쪽으로 가면 되는 거였다.

사진은 첫 번째 올랐던 능선 바로 아랫길.


D-LUX 3 | 2013:03:25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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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바위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D-LUX 3 | 2013:03:25 12:00:53

이 맛에 산을 오른다. 작건 크건 모든 근심거리가 확 날라간다.




연주대가 오른 쪽이었나? 기억이 안난다. 왼쪽이었다. 능선 따라 죽 간다.




연주암이 아래 쪽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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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는 저기서 왼쪽 길로.


D-LUX 3 | 2013:03:25 12:17:03





D-LUX 3 | 2013:03:25 12:19:32


이 능선도 무섭다. 눈, 비 오는 날 조심.
오른 쪽에 보이는 연주대를 가봐야지 했는데 깜빡했다.
난 사람들 많으면 정신이 없어진다. 어렵게 오른 설악산에서는 정상석 보는 걸 잊었을 정도.
덕분에 관악산을 또 올라야할 심각한 이유가 생겼다.


D-LUX 3 | 2013:03:25 12: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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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면 그런가? 예전보다 훨씬 더 좁아 보였다.


D-LUX 3 | 2013:03:25 12:31:59


정상석 윗쪽 바위에 고여있는 물이 반쯤 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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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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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간다. 중간에 식탁(?)이 있어 앉아서 식사. 계곡물이 아쉽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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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13:40 | T59 Y111 A235,048 | Climbings of Korean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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