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볼수록 예쁜 새, 직박구리
















 









눈으로 보면 그냥 회색 덩어리인데 사진으로 보면 정말 예쁘다.
우는 소리도 터프해 나왔다 알려주고 카메라 꺼내고 렌즈캡 벗기고 다가가도록 한 자리에 머물러 주니 더욱 고맙네.







잘 가, 또 만나자.











2013. 3. 27. 10:14 | A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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