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야생의 발자국과 함께 했던 강화의 진강산 443m
적당한 자리에 주차할 수 있는 폐가가 있었다. 정상까지 가볍게 2시간이면 왕복할 수 있다.
산행 시간 대비 경치가 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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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3. 20:24 | A |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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