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개미와 풍경




북한산 개미에게 먹고 있던 바나나 조각을 나눠 줬다. 근처를 한참 서성거리다 그냥 간다.
너무 커서? 싫어서? 아님, 혹시... 농약 냄새?














2013. 6. 22. 20:31 | A | Ordinary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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