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아기 길냥이가 엄마 냥이 꼬리를 좋아했던 이야기
아가들은 자주 엄마 꼬리 가지고 논다.
엄마 꼬리만 만져도 잠이 솔~솔~.
핀트 문제로 AS 받았는데 거기서 카메라 설정을 바꿔 놓았다.
당연히 확인했어야 했는데...
포토 샵에서 한참 조절했지만 명도대비 심해서 더 이상은 안된다.
역시 원판이 좋아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 photologue by seame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3. 6. 26. 10:36 | A |
Cat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