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기분 좋은 조용한 간격




조용히 가만히 들여다 보는 아이.
정말 귀엽다.




조용한 아기 토끼들. 서로 귀찮게 굴지 않는다. 피하면 내버려 둔다. 좁은 우리가 그래서 나름 여유롭다.












2013. 8. 6. 23:43 | A | Ordinary Flavor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