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많이 자란 아기 길냥이
이젠 아기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게 많이 자랐다.
모른 척하려고 버티다가 결국 사료를 다시 구입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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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 15:30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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