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버드나무 잎 커튼 사이로 바라본 사람들







































윗길은 벚꽃 구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지만 난 이 쪽이 더 좋다.












2014. 4. 3. 09:28 | A |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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