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38




 

해 질무렵 고척동 방향은 고즈넉해서 좋다.
길이 좀 덜 울퉁했으면 좋겠지만 그것까지 바랄 순 없겠지.




















되돌아 간다.





























 

사진은 달리는 자전거에 아이폰 매달고 촬영한 영상 중에서
캡춰했기 때문에 선명도가 많이 떨어진다.


( 아이폰의 화질에 대한 오해가 생길까봐 번번히 밝힘.
이럴 때마다 국산 스마트폰 안샀다고 친구에게 혼났던 일 생각남.)













2014. 4. 12. 09:40 | A |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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