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짧고 긴 제주도 이야기 4 - 물허벅과 배낭
그리고 두 가지 병.
- 솔직히 사진 찍을 당시엔 배낭까지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다리의 부조와 놓여 있는 병이 재밌어서 담아봤던 건데...
가끔 이런 식의 덤이 즐겁다.
제주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 photologue by seame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4. 4. 20. 20:07 | A |
Trips in Korea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