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도봉산 뫼냥이 두 마리
우이암 주인 ?
산에서 만난 길냥이라 뫼냥이라 불러 본다.
처음 녀석은 붙힘성있게 사람들 곁을 서성이다 먹을 것 잔뜩 얻어 먹는다.
두 번 째 녀석은 나무 사이에 숨어있다 얼른 사라진다.
조심성 많으면 사고 당하거나 다칠 일 없으나 얻는 것도 별로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
2008/07/24 - 도봉산 우이암
산행기
LEICA D-LU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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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4. 10:40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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