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뒤에 태운 부부인듯.
아빠 뒤의 아가가 잠이 들어 쩔쩔매고 있었다.
되돌아 간다.
안양천 - 한강 행주대교 근처 - 방화대교 근처.
사진은 달리는 자전거에 아이폰 매달고 촬영한 영상 중에서 캡춰했기 때문에 선명도가 많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