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차창 밖으로 바라본 거리 17
사실, 새 때문에 부랴부랴 전화기(?!) 꺼내고...... 찍었었다. 사진으로 바라보면 새삼 알게 되는
재미난 도시의 풍경. 부지런히 똑딱거리다 보면 얻곤하는 고마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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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1. 09:20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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