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오르면 맞은 편의 장관이 펼쳐진다. 아래 쪽 맑은 계곡에서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소리가 들린다.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 북적대지 않아 좋았다.
( 진관사 https://foi2azur.tistory.com/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