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우연, 오리 + 오리 섬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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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는 풍요롭고 행복한 날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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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때는 몰랐다.
작은 둥둥 풀섬의 모양이 '새'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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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오랜만에 듣게된 명곡.
봄여름가을겨울의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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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5. 20:35 | A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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