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축령산-서리산, 자연이 만들어낸 다양한 조형미의 파노라마

 

 



































































멋 없는 대부분의 정상들. 어찌 하오리.


























꾀 규모가 큰 철죽 동산. 봄엔 사람이 많을 듯.






일주일에 한 번, 여름에 시작한 산행이 이제 초겨울에 접어들었다. 나목의 계절이 되어 나무시진
찍으니 오----래 전 대학 신입생 때 나무 그리기엔 겨울이 좋다시던 소묘 선생님 말씀 생각난다.


- 꼭 가봐야 할 산이다.











2008. 11. 25. 11:14 | A |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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