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직박구리 부부와 도시형 둥지
같은 새가 가지를 옮겨 다닌다.
함께 사는 식구? 부부?와 둥지.
아까 그 새와 다른 새가 들락거린다. 둥지는 비닐이 섞여있다.
둥지에 있던 새가 튀어나와 날아 앉았다. 좀 더 참하게 생겼다.
Nikon D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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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5. 11:51 | A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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