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비 오는 날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직박구리

    다 자라면 훌쩍 날아가 버릴 새끼를 위해... 
   (차라리 날아가 버리는 새가 낫다. 컸다고 까칠한 소리 따박따박 해댈 땐 늘 섭섭하다. 나쁜 shake끼.)

 

 

 

 

 

 

 

 









2009. 6. 20. 10:11 | A | Bird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