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새 집을 짓는 직박구리

    그동안 지켜본 것과는 다른 직박구리인가. 비닐 조각을 물고 이 가지에서 옆 나무가지로 가더니 집을 짓기 시작한다.
    잎이 무성해 잘 보이지 않는다. 조만간 알을 낳겠구나. 옆의 둥지는 새끼들이 자라면 소용 없어지는지 텅 비어 있다.






         

   둥지 짓는 동안 짝궁으로 보이는 직박구리가 요란하게 울고 있다. 
 

   그 동안 찍었던 직박구리
   http://foi2azur.tistory.com/tag/직박구리






2009. 6. 30. 18:07 | A | Bird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