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여름에 다시 찾은 삼성산
등산로 입구는 공사중이라 다소 어수선했다.
도시의 산을 오를 때 멀리서 들려오는 차량소음은 오히려 공간감을 확장시켜 적막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것이 좋다.
평일 오후 장마철 여름산은 한산했다. 관악산 입구에서 오른쪽의 경로구역이라는 방향표시 따
라 가면 삼성산 정상에 갈 수있다. 이번에도 꾀가 나서 정상 바로 아래에서 서울대 방향으로 하
산. 이 산만은 왜 그런지 정상에 오르게 되지 않는다. 약 3시간 30분.
지난 겨울엔 공사중이었던 계단.
겨울 삼성산
2009/02/03 - 기대 이상의 경치, 관악산 옆 삼성산
2nd climbing Mt. Samsung in Seoul.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_ photologue by seame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 7. 20. 22:14 | A |
Mountain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
관리메뉴열기
개인정보
티스토리 홈
포럼
로그인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