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오늘도 찾아온 직박구리
같은 새. 지난 번에도 했던 말. 새는 우리를 슬프게 하기 위해 떠났던 것도 아니고 우리를 기쁘게
하기 위해 다시 찾아온 것도 아니다.
그래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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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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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 16:45 | A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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