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오랫만에 마주친 엄마 냥이
하-ㄴ 동안 안보이더니... 누군가 놓고간 먹이를 맛있게 먹고 있다.
안녕 ?! 반갑다 정말로...
잠시 후 다시 마주쳤다. 새끼냥이 세 마리는 어디에 있니? 추워지는데.
너 쳐다보다 넘어질 뻔 했다구...
얜 다른 길냥이, 어쩜 얼굴이 이리도 땡그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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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4. 13:34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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