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어쩌다 지켜보게 된 길냥이 3대
작고 여린 아이. 벼르고 있었는데 좀 전 삑삑 우는 소리 쫓아 얼른 나가 봤다.
맨 위 왼쪽이 ♂ 오른쪽 ♀
1
처음 세 마리 낳고 여러 달 후에
2
두 마리 낳고. 요즘 이 둘만 눈에 띈다,
했더니 왠 걸 2의 왼쪽 아이가 새끼를 낳고 젖을 먹이느라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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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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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20. 17:33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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