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그가 걷는 길은 나도 걸었던 길, 누군가 걸어갈 길
EBS 세계테마기행 - 스페인북부기행 4부 나를 찾아가는 순례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 재방송에 찍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 선뜻 찍게 되지 않는 앵글 샷 (동영상이라 슈팅이라 해야 맞나?) 이 나온다. 뒷사람은 나승열이라는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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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 11:48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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