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더 추운 날의 엄마 냥이랑 아기 냥이




                   아기 냥이는 가져간 식빵과 멸치를 번갈아 가며 맛있게 먹는다.







                   오늘은 아기 냥이 등장하기 전 뒤에 있는 엄마 냥이와 첫대면을 했었는데 으르렁거리지 않았다. 
                   배가 안고팠던지 하나도 안먹는다. 이 집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챙겨주셨나 보다. 







                   드디어 조심성 많은 녀석 등장.







                   







                   후식은 해바라기로. 올 겨울 중에서 오늘이 제일 추운 날씨라는데 사진만 보면 따뜻해 보인다.








                   하긴 사람이나 동물이나 배부르고 마음이 따뜻하면 추워도 따뜻하다.











2010. 1. 13. 11:42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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