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아마존의 마음









































오늘 중요한 물건 찾다가 찾다가 못찾고 찾아낸 그림.
20년 전, 아마존 다녀온 길목 어느 기념품 가게에서 골랐던 것. 어느 부족이 그렸나 알 수 없다. 그걸 물어볼 만큼의 브라질 말(Portuguese)을 할 줄 몰랐다. 적도지역 원주민이라면 원색 위주로 그릴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차분한 색조 때문에 많이 놀랐었다. 










 

2010. 2. 13. 23:30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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